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코로나 (문단 편집) === 3세대 (T40/T50, 1964~1970) === ||<:><#ffffff>[[파일:3세대 코로나.png|width=100%]]|| 1964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이듬해인 1965년 11월에는 일본 최초의 해치백인 코로나 5도어 해치백도 출시되었다. 내구성 및 신뢰성 문제가 여전해서 닛산(닷슨) 블루버드에 완패했던 선대 모델들을 교훈 삼아 정말 와신상담하면서 만들었는데, 개통한 지 얼마 되지 않은 [[메이신고속도로]]에서 자신있게 10만km 연속 고속주행 공개테스트를 실시하여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및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널리 알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, 당시 일본 내수 판매 1위를 달성하여 [[닛산 블루버드]]와의 경쟁(BC전쟁)에서 처음으로 압승을 거두었다. ||<:><#ffffff>[[파일:2세대 코로나.png|width=100%]][br]3세대 중기형[* 3세대 후기형은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 주위를 두르는 곡선적인 사각형 테두리가 없어지고, 수평선 2개가 전조등 베젤 상하를 관통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.] || 일본 내수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성공하면서 일본 자동차 수출 1위도 이 차종이 차지하였다. 1966년에는 전세계적으로 따져도 [[폭스바겐 비틀]](1,295,834대) 다음으로 많이 생산된 차종(252,492대)으로 단일 차종 생산량 2위를 기록했었다.[* 당시에 3위를 했던 차종은 [[포드 코티나]](243,384대)로 9,108대 차이로 포드 코티나를 제쳤다. 포드 코티나는 1968년부터 대한민국에서는 [[현대자동차]]에서 생산되면서 공교롭게도 대한민국에서 코로나와 정면으로 대결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주은래 3원칙으로 토요타가 철수하기 이전까지는 코로나가 코티나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었다.] 한마디로 2년 후에 등장한 [[토요타 코롤라|코롤라]]와 함께 지금의 토요타를 만든 1등 공신이었다. ||<:>[[파일:신진 코로나.png|width=100%]]|| || 1966년부터 1972년까지 국내에서 [[신진자동차]]의 이름으로 판매된 코로나. || 국내에서는 1966년부터 1970년까지 신진 코로나로 판매된 적이 있었으며 1960년대 중반~1970년대 당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승용차로 당시 대한민국의 도로 사진을 보면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승용차들 가운데 십중팔구는 코로나였다. 특히 택시로도 흔히 볼 수 있었으며, 지금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 중에는 코로나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. 1960년대 후반에 T60/T70형이라는 후속 모델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기존의 3세대 코로나도 여전히 수요가 있다보니 후속 모델로 준비했던 차종은 따로 코로나 윗급 차종인 [[토요타 마크 Ⅱ|코로나 마크 Ⅱ]]로 1968년에 출시하였으며 코로나 마크 2는 이후 [[토요타 마크 Ⅱ]]라는 코로나와는 별개의 독자적인 차종으로 발전하였다. 1968년에 코로나 마크 2가 출시 이후에도 기존 3세대 코로나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보니 상위 트림은 단종시키고 1500cc 4도어 세단 및 밴 같은 염가 트림만 남아서 1970년까지 꾸준히 생산되다가 4세대 T80형 코로나에게 바톤을 넘겨주고 단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